안녕하세요!
데이터와 콘텐츠의 힘으로 병원 경영 전략을 연구하는 스타트업, 모션랩스의 대표 이우진입니다.
어쩌다보나, 꽤 오랜만에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어떤 글을 작성하는 게 선생님들께 더 도움이 많이 될지 고민을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은 그냥 최근 제 경험을 말씀드려보려고 해요. 최근에 2년 간 봉직의로 근무하시다가 개원을 준비하고 계신 원장님(J원장님)과 꽤 많은 이야기를 나누게 되어서, 이런 이야기를 더 궁금해하실 것 같았습니다.
J원장님은 꽤 유명한 병원에서 검진센터장으로 근무하시면서, 오랜 시간에 걸쳐 개원을 준비하신 것 같았습니다. 개원과 관련된 공부를 정말 많이 하셨더라구요.
모션랩스에 연락을 주신 이유는 제가 집필한 [개원은 개고생이 아니다.] 라는 책을 보시고, 저희와 개원 준비를 함께 하고 싶으셔서 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책 관련 링크 :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4964466 )
처음 만나뵌 날 , 우선 기존 병원에서 느끼셨던 답답함(?)들을 많이 말씀해주셨습니다. 디테일하게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아마 쑥닥쑥닥의 다른 선생님들도 공감하실만한 것들이었습니다.
그 중에서 제일 고민하신 부분은 주먹구구식 운영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냥 대표원장님이 어느날 조찬모임에서 ‘이렇게 하자’ 하시면 모두 해야하는 상황 자체가 힘들었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근거나 데이터가 있는지 여쭤보면 당연히 없다고 하셨구요.
그래서 여러 매체를 찾아보시다가, 모션랩스를 알게 되셨고, 사실 제가 대표로서 데이터가 왜 중요한지를 워낙 여기저기서 말씀드렸다보니, 저의 생각을 들어보고 싶으셨던 것 같았습니다. 저도 저희가 믿는 걸 믿어주실 것만 같아서 어찌나 반갑던지요!
하지만, J원장님은 진짜 철저한 준비를 원하셨고, 저희도 더 디테일한 정보 조사를 같이하기로 하였습니다.
(분량조절 실패로...)
J원장님과 나눈 이야기는 다음 편에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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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의 마지막 날,
모션랩스 대표 이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