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원 전, 매출 하방 1억을 만들어 봅시다.


처음 인사 올립니다.




본 포스팅에서는
저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앞으로 제가 연재할 이야기


그리고 콘텐츠 기획 꿀팁을
하나 알려드리겠습니다.



3분만 시간 내어 끝까지 읽어주시면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 🙏



저는 SNS에서 ‘제이로드’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입니다.
(인스타그램, 스레드, 유튜브, 네이버 블로그)







저를 처음 보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히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재료공학과 전공 후
반도체 대기업 2곳에서
연구개발직 엔지니어로 근무했습니다.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그 두 회사, 맞습니다.




(실리콘밸리 출장 다녀온 사진입니다. ms 사를 다닌건 아닙니다 ㅎㅎ)


회사를 다니며 재테크 분야로 SNS를 키웠고
지난 2년 반 동안 스터디를 진행했습니다.


감사하게도, 제 수강생 출신
1만 이상 계정들이 약 50분 넘게 있습니다.




지금은 병원 18곳의 SNS 마케팅을 돕는

1인 대행사입니다.




제 최측근 지인이 쑥닥쑥닥 커뮤니티 이용자인데요,
제 SNS 주력 분야가 재테크 분야에서 병원으로 바뀌게 된 계기가
바로 이 친구의 계정을 키워준 것이었습니다.



이 친구에 대해 설명해드리자면,


  1. 아직 개원을 하지 않은 봉직의입니다. (피부미용)
  2. 개원 전, SNS를 미리 키워두면 도움이 됩니다.
  3. 다만 얼굴 노출은 아직 부담스럽습니다.


따라서 “얼굴 노출 없는 의사” 컨셉으로
SNS를 공략하기로 결심했죠.



처음으로 공략한 SNS는 바로
스레드입니다.



왜 스레드를 공략했냐면,

  1. 짧은 텍스트 기반 플랫폼이라 부담이 적습니다.
  2. 영상이 아니라서, 얼굴 노출 없이도 가능합니다.
  3. 타 플랫폼으로 응용하기 쉽습니다.



짧은 텍스트로 반응이 온 콘텐츠는

숏폼, 롱폼 대본으로 응용할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는, 친분이 있는 피부과 대표 원장님께
최근 가르쳐 드린 프롬프트입니다.
(스레드 -> 영상 대본 기획하기)



여기에서 드는 질문


스레드를 키워두는게 도움이 되긴 할까?
그러니까 스레드로 매출이 나긴 할까?

네, 나옵니다.



월 매출 4천만 원 이하였던 1인 의원
2.7억 달성한 사례가 있습니다.
(제 고객사입니다.)



다만, 1차 진료(일반 진료)의 경우
솔직히 스레드보단 네이버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아프면 보통 집근처로 가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멀리 찾아 갈 수 있는

병원들이 SNS로 매출이 나오죠.



이건 스레드 뿐만 아니라
인스타그램, 유튜브도 동일하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저는 앞으로 이런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개원을 앞두고 있거나
아직 막연하지만, 언젠가 개원을 희망하는
봉직의 분들을 위해 양질의 글을 연재하겠습니다.



매주 수요일, 찾아오겠습니다.
기대 많이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저에 대한 자세한 소개글은
본 포스팅을 참고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