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인 개원을 위한 준비, 제가 돕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위즈로컬마케팅 노희석 대표입니다.


현재 스레드에서 '디노아트'라는 활동 명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다양한 병원들의 마케팅을 돕고 있습니다.


앞으로 현재 봉직의, 혹은 앞으로 개원할 예정이신 원장님들께 도움이 되는 정보로 찾아뵙고자 합니다.


(저의 과거 스토리는 이 글을 참고해주시면 됩니다.)





현재는 1인 의원부터 네트워크 병원까지 골고루 마케팅을 도와드리고 있는데요.


네이버 블로그, 스마트 플레이스, 네이버 광고부터 시작하여 유튜브, 인스타그램, 메타 광고, 구글 광고 등의 도구로 각 병원에 맞는 마케팅 전략과 컨셉을 기획 & 광고 대행을 도와 드리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누적으로 내과, 재활의학과, 신경외과, 정형외과, 영상의학과, 치과, 피부과 등의 마케팅 진행 경험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병원 전문 마케팅 대행사는 무엇이 다른가요?


그건 바로
1. 의료광고법을 준수한 병원 맞춤형 콘텐츠 제작
2. 병원 맞춤형 브랜드 카피라이팅, 톤앤매너 기획
3. 병원 내부 시스템, 매출 프로세스에 대한 높은 이해도
4. 병원 신환 유치를 목표한 원내 마케팅, 온라인 마케팅 기획 & 설계
5. 병원 마케팅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 후 적용
입니다.


병원 마케팅 대행사를 찾으실 때는 크게는 위 5가지의 기준으로 찾는지를 기준점으로 보시면 됩니다.


물론 봉직의 원장님께서 직접 마케팅 하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차차 칼럼으로 모두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케팅을 맡기라고 이야기하는 이유는 원장님께서 시술/수술 하시는 것이 더 부가가치가 높은 일이기 때문입니다.


원장님의 전문 영역인 의료 서비스는 직접 하시고, 그것을 알리고 브랜딩하는 것은 잘하는 병원 마케팅 대행사에 맡기는 것이 좋은데요.


저의 회사에서 어떻게 꼼꼼하게 일하는지 등의 더 자세한 내용은 저의 회사 소개서에 잘 나와 있으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광고비는 얼마나 써야 할까요?



많은 봉직의, 개원의 분들이 가장 많이 질문 주시는 내용 중 하나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광고비는 '함께 만들어 간다'라는 것인데요.


무조건 비용을 많이 투자한다고 해서 결과가 항상 좋은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의미 없는 지출은 병원 경영을 악화하고, 마케팅 효과도 보지 못하게 됩니다.


강남권 피부과, 성형외과처럼 경쟁이 매우 치열한 지역이 아니라면 최소한의 금액부터 시작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마케팅은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될까요?



제 회사명에 '로컬'이 들어간 이유는 대부분의 병원은 로컬적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강남권 제외)


병원 인근 지역에 환자들이 아무래도 우리 병원에 올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초기 개원하는 단계에서는 지역을 먼저 공략할 수 있는 네이버 블로그와 스마트 플레이스를 먼저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아파서 방문하는 치과, 내과와 같은 분과일수록 네이버 마케팅이 더 중요합니다.


여기까지만 따라오셔도 개원 초기에 마케팅을 어떻게 세팅해야 되는지 어느 정도 감을 잡으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개원 전부터 어떤 식으로 브랜딩, 마케팅 작업을 진행해야 할지 하나하나 알려드리겠습니다.


앞으로 잘 따라와 주시고, 잘 부탁드립니다!





* 미리 개원 혹은 마케팅 관련 상담을 원할 시 아래 신청서를 통해 상담을 접수해주시면 20만 원 상당의 1:1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주변에 소개해주셔도 좋습니다^^)


위즈로컬마케팅 1:1 맞춤형 컨설팅 신청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