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뷰티 블로그 1등 (23.04~25.03)찍고 블로그 대행하는
블로그교육연구소 대표 쭌이덕입니다
개원전 상담을 지금까지 여럿 진행해왔습니다.
"글 쓰는 거 자체는 오래 안 걸리잖아요"
"솔직히 제가 직접 쓰는게 가장 좋지 않나요?"
맞습니다.
글 자체를 쓰는 시간은 길지 않아요.
그리고 투박하더라도 직접 쓰시는게 무조건 좋습니다.
하지만 아쉬운 사실은,
그 시간에 다른걸 하시는게 더 기댓값이 크다는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지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저희가 블로그 한 편을 발행하기까지
실제로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를 간편하게 보여드리겠습니다.
먼저 기본 작업이 있습니다.
블로그를 개설하면 가장 먼저 하는 게
블로그마다 고유 IP를 세팅하는 거예요.
개인에 해당하시니 해당 사항은 없습니다.
2.그다음
업종에 맞는 키워드를 발굴합니다.
강남 피부과라고 해서 강남 피부과에 잡히면 가장 좋겠지만
정보 + 결정성 게시글 , 정보 + 경험성 게시글 , 경험 + 결정성 게시글
크게 3가지로 나누어서 노출을 노릴 수 있습니다
이런 세부 키워드를 수십 개 뽑아서
검색량과 경쟁도를 분석합니다.
그 다음 내가 노리는 키워드에
현재 어떤 블로그가 상위에 있는지를 꼭 봐야합니다
경쟁 병원이 어떤 글을 쓰고 있는지
어떤 수준의 글이 1페이지에 올라가 있는지를 파악해야
그보다 더 좋은 글을 쓸 수 있거든요.
*때문에 지역마다,시기마다,상황마다 다르게 분석해야합니다.
여기까지가 글을 쓰기 전입니다.
3.그다음이 글쓰기인데
여기서도 그냥 쓰는 게 아닙니다.
키워드에 맞는 페르소나를 설정해요.
이 글을 읽을 사람이 누구인지를 먼저 정합니다.
보톡스 가격을 검색하는 사람과
보톡스 부작용을 검색하는 사람은 완전히 다른 사람이에요.
가격을 검색하는 사람한테 부작용 이야기를 길게 하면 이탈합니다
부작용을 걱정하는 사람한테 가격만 나열하면 신뢰를 잃어요
4.글의 전환율도 생각합니다.
이 글을 읽은 사람이 전화를 걸게 만들어야 하니까요.
단순 정보 나열이 아니라
읽고 나서 이 병원에 가고 싶다가 되어야 합니다.
*전환율 올리는법은
하단에 더 자세히 후술합니다
저희는 대행이다보니,
클라이언트 성향 분석이 추가로 들어갑니다.
원장님마다 원하시는 톤이 다릅니다.
어떤 분은 학술적인 느낌을 원하시고
어떤 분은 친근한 상담 느낌을 원하시고
어떤 분은 본인이 직접 쓴 것 같은 느낌을 원하시죠
이 부분도 본인이 추구하는바로 녹여내셔도 좋습니다.
5.이미지도 라이센스 문제 없는 걸로 직접 제작하고
최종 검수 받고 발행합니다.
여기까지가 기본 입니다
6.사람 냄새가 나게 하려면
짱구를 또 열심히 굴려야 합니다.
AI로 초안 뽑아서 발행하는 대행사도 있어요.
빠르긴 빠릅니다. 근데 환자가 읽으면 느낌이 없어요.
정보는 있는데 이 병원에 가고 싶다는 마음이 안 들어요.
저는 탐색이랑 분석은 AI를 적극적으로 활용, 추천합니다.
SEO 점수 체크도 AI로 효율을 높여요.
근데 전문성이 담기는 부분은 구어체를 활용하지 않는다거나
단점을 장점으로 보이게 한다던가
장점을 극대화시키는 관점 같은 건
감을 믿고 손 100% 작성하고 있습니다.
7.같은 시술에 대한 글이라도
이 글을 읽는 사람의 심리가 다 다릅니다
저는 보통 이 심리를 4개정도로 분류합니다.
1.가격이 궁금한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은 비교 검색을 하고 있어요.
손해 안 보려는 심리예요.
이 사람한테는 구체적인 가격대와 차이점을 정리해줘야 합니다.
2.원리가 궁금한 사람이 있습니다.
기술 차이가 뭔지 근거가 뭔지 알고 싶은 거예요.
논문이나 경력 이런 걸 보여줘야
제대로 된 곳이라는 느낌을 받습니다.
3.아픈가요 후기 있나요 물어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은 불안하고 무서운 거예요.
다양한 후기랑 병원 분위기를 보여줘서
불안함을 제거해주는 게 핵심입니다.
4.이거 하면 인생이 달라질까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변화 스토리가 필요한 사람이에요.
자신감 회복 서사로 기대감을 채워줘야 합니다.
같은 보톡스 글이라도
이 네 가지 심리에 맞춰서 각각 다르게 쓸 수 있어요.
여기까지 하면 일은 하나씩 추가되는데
난이도는 급격히 올라갑니다.
솔직히 말하면 이 이상의 디테일은
소비자들도 본인이 왜 홀리는지 모르고
클라이언트도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에
자기만족에 가깝습니다.
근데 결과가 다릅니다.
같은 키워드 같은 블로그에서
이걸 적용한 글과 안 한 글은 체류 시간이 다르고
체류 시간이 다르면 네이버가 밀어주는 정도가 달라지고
결국 순위가 달라집니다.
이게 블로그 글 하나에 들어가는 과정입니다
글 자체를 쓰는 시간은 길지 않아요.
근데 그 글이 검색에 잡히고
환자가 읽고
전화를 걸게 만들려면,방문하게 하려면
과정의 디테일이 중요합니다.
블로그를 직접 해보시려는
원장님들에게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