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닥 운영사 메디팔, 의사 회원 1만 5천 명 규모의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와 병의원 AI 서비스 공급 협약



메디팔이 7월 22일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이하 대미레)와 병의원 특화 AI 에이전트 서비스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대미레는 약 1만 5천 명의 의사 회원이 활동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미용의학 전문 학회입니다. 


성형·피부 의료진을 중심으로 최신 의료 기술과 임상 지식을 공유하며 의료 현장의 발전을 이끌어왔습니다.


메디팔은 현재 500개 이상의 병의원과 함께 300만 명 이상의 환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누적 3천만 건 이상의 상담 데이터를 기반으로 병원 AI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메디팔은 그동안 쌓아온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대미레 회원 병의원을 대상으로 병의원 특화 AI 에이전트 플랫폼 '메디팔 AI'의 보급을 확대합니다.





대미레 주요 임원진 5명, 메디팔 자문단으로 참여


병원마다 진료과와 환자층, 상담 방식과 운영 환경이 다릅니다.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를 만들기 위해서는 의료진의 경험과 의견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미레 주요 임원진 5명이 메디팔 자문단으로 참여합니다.


자문단은 AI 에이전트가 실제 병의원 환경에서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현장의 경험과 의견을 제공하고, 메디팔은 이를 새로운 AI 에이전트의 기획과 기능 고도화 과정에 반영합니다.


기술을 먼저 만들고 병원에 적용하는 방식이 아니라, 의료 현장에서 필요한 기능을 의료진과 함께 설계하고 발전시키는 구조입니다.





병원에 필요한 AI 에이전트만 선택하는 구조


모든 병원에 같은 AI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병원마다 해결해야 할 과제와 필요한 기능, AI를 활용해야 하는 시점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메디팔 AI는 병원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AI 에이전트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선택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새로운 AI 에이전트가 추가될 때마다 별도의 솔루션을 설치하거나 시스템을 재구축할 필요 없이, 기존 플랫폼 안에서 우리 병원에 필요한 AI만 골라 필요한 순간에 바로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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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모든 AI를 한꺼번에 도입하는 것이 아니라 병원의 상황과 속도에 맞춰 필요한 AI부터 시작하고, 운영 환경이 달라지면 활용 범위를 점차 확장하는 방식입니다.


메디팔이 지향하는 병원 AI는 의료진을 대체하거나 병원의 기준과 관계없이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AI가 아닙니다.


의료진과 함께 병원의 상담 기준과 운영 환경을 설계하고, 정해진 범위 안에서 AI가 안정적으로 의료진의 업무를 지원합니다.


AI 환자관리 솔루션 '애프터닥'은 상담 채널과 환자관리 프로세스, 원내 매뉴얼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메디팔 AI가 병원의 기준 안에서 안정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듭니다.


의료진의 방향성이 AI 운영의 기준이 되고, 현장의 피드백이 쌓일수록 우리 병원의 업무 방식에 더욱 적합한 AI 환경으로 발전합니다.





의료 현장의 목소리로 함께 만드는 메디팔 AI


이민호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회장은 이번 협약의 의미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앞으로 AI 기술은 병의원 운영의 효율성과 환자 서비스 수준을 높이는 중요한 기술이 될 것입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 현장의 경험과 의견이 메디팔 AI에 반영되고, 회원 병의원들이 AI 기술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강종일 메디팔 대표는 병의원의 AI 전환 과정에서 의료 전문가와의 협력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병의원의 AI 전환은 의료 전문가들과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인 만큼, 이번 협약은 의료 현장의 목소리를 메디팔 AI에 반영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실제 병의원 환경에 최적화된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더 많은 의료기관이 AI 전환의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메디팔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의료 현장의 경험과 의견을 더욱 깊이 반영해, 병원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새로운 AI 에이전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